음.. 이번 금융보안원 버그 바운티는 상금이 너무 짜다.
키사 대비 금액의 1/4 수준 :(
뭐 금액은 그렇다 치고
너무 나에게 실망했다. 취약점은 많이 발견했으나 심각한 취약점에 대해 놓친부분이 많았다.
이제 앱 진단으로 넘어가려 했지만 아직 넘어갈 레벨이 아닌 것 같다.
나의 장점인 광범위하게 볼 수 있는 능력과
또 다른 장점인 프로그래밍 능력을 조합하면 놓치는 취약점은 없을거라고 생각한다.
다시 목표가 생겼군! 화이팅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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